

대구 대덕사 올라가서 약수터옆의 다리로가면 오프로드가나옵니다
오늘여기서 미끄러워죽는줄알았습니다.
또 돌 한 30cm되는데서 핸들 비스듬하게내려오다 무게때문에 핸들이
확꺽이는바람에 한번넘어졌죠.. 오늘 반바지입고갔었는데..
정강이에 돌찍혀서 조금 찢어졌습니다. 그냥 끍힌정도인데 달리니까 바람
때문에 아프군요..ㅜ.ㅜ
아무튼 비때문에 무척미끄럽습니다.
이정도 코스라면 난이도가 얼마즘될까요??
길이좁다는게 흠입니다. 오른쪽은 약 1m정도의 낭떠러지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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