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백 을 안하면 림에 찝혀서 실빵구가 난다는데?
댓글 6
-
요런건 밑에 빈칸에 검색어 넣으시고, 검색하시면 많이 나올 것 같은데요.^^
-
저도 검색에 한표...~..^;;...
-
잘 생각해보세요. 자전거가 진행할때, 타는 사람의 위치에 따라 무게가 앞으로 혹은 뒤로 실릴수 있습니다. 말 그대로, 무게를 뒤로 옮긴다는 뜻입니다. 경우에 따라, 안장에서 떨어져, 뒷바퀴쪽으로 엉덩이를 옮길 필요가 생깁니다. 좀더 상세한 내용은 검색을 해보세요.
-
감사합니다
-
웨이트백으로 검색해 보세요...
-
웨잇백(Weight Back)을 한다는 건 [안장에서 엉덩이를 들어서] [체중을 뒷쪽으로 이동]한다는 것입니다. 구간의 노면이 거친 경우에 체중을 안장에 모두 싣게 되면 뒷샥이 없는 경우 뒷바퀴에 모든 하중이 걸리게 되므로 펑크가 나기 쉽겠지요. 그럴 경우 안장에서 엉덩이를 들어 다리가 뒷샥과 같은 스프링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이구요, 또한 체중을 뒷쪽으로 이동하는 것은 내리막에서 앞바퀴가 돌부리등에 걸렸을 때 전복되지 않게 하기 위함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