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시골 본가가 완도에 있어 버스를 타고 국도를 자주 다녀봤습니다.
버스나 트럭이 좁은 국도를 중앙선마저 넘나들며 과속하는 모습이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떠나볼까도 여러번 생각했지만
그래도 먼저 여행 다녀오시고 많이 타보신 분들께서
큰차가 적은 길이나
꼭가야하는 길이 위험하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
잘 알고계실 듯하여 글을 씁니다.
태풍도 지나갔고 자전거 즐겁게 타시길 바랍니다^^
버스나 트럭이 좁은 국도를 중앙선마저 넘나들며 과속하는 모습이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습니다.
어떻게든 되겠지하고 떠나볼까도 여러번 생각했지만
그래도 먼저 여행 다녀오시고 많이 타보신 분들께서
큰차가 적은 길이나
꼭가야하는 길이 위험하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
잘 알고계실 듯하여 글을 씁니다.
태풍도 지나갔고 자전거 즐겁게 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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