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종아리가 어릴때부터 알이 있었습니다.
요즘은 그 알이 점점 커져요..
허벅지는 몸에 비해 가는편인데 단단한맛에 기분 좋습니다.
종아리도 단단한 편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종아리는 어케 빼야 하는지요..
정말 거추장스러울 지경입니다.
요즘 동호회에서도 타조알이라고 놀리기도 하고요..
이 타조알 처리좀 해주세요..
요즘은 그 알이 점점 커져요..
허벅지는 몸에 비해 가는편인데 단단한맛에 기분 좋습니다.
종아리도 단단한 편입니다.
그런데 이놈의 종아리는 어케 빼야 하는지요..
정말 거추장스러울 지경입니다.
요즘 동호회에서도 타조알이라고 놀리기도 하고요..
이 타조알 처리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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