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집이 보광동인데 남영동까지 버스를타구 남영동에서 종로5가까지 지하철을 타구 출근을 하는데여 요즘이 800원이 아니라 1600원이 빠져나가내여ㅠ,ㅠ 도대체가 어떻게 되는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내여 누가 좀 자세히 갈켜주세여 내릴때 무조건 다 찍었는뎅...아 열받어...!!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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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저도 마을버스 타는데 1300원..
잘못표시되도 나중에 정산할때 제대로 계산된다는데
정말로 그럴런지...? -
그게요.. 신문 보니까.. 내리실때.. 안찍고 내려서 그렇타네요.. 예전에는 갈아타는거 아니면... 안찍어도 됐는데.. 지금은 아직 시스템이 불안정해서.. 그 기능을 추가 못시켰다나요 ㅡ.ㅡ; 그래서 근 며칠간은.. 내리실때 꼭! 카드 찍고 내리셔야 할거에요.. 지하철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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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문제는 환승하실때 이용하는 뒷문쪽 카드리더기쪽에 문제가 있어서 환승요금으로 계산이 않돼서 그런겁니다. 뒷문에서 카드를 읽지를 못하면 운전석쪽 리더기를 이용하셔서 읽으시고 하차하셔서 사용하면 정상적으로 요금이 부과됩니다.
환승을 않하시고 한번만 버스를 이용하시는 분들도 당분간은 무조건 승차시 뿐만 아니라 하차시에도 꼭 뒷문쪽 환승 리딩기에 카드를 대시고 하차하시기를 바랍니다. 어떤분은 800원 요금나올것을 3천원 이상 나온분도 아주 많습니다. 무조건 환승 단말기에 카드를 대시고 하차하시고, 뒷문쪽 환승 단말기가 읽지를 못하면 앞쪽에서 읽으시고 내리세요.
기존에 부당하게 요금 청구된 사실이 있는분은
1644-0088(24시간, 통화료는 유료)로 전화하셔서 보상신청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버스 개편으로 불만사항이나 건의 사항 있으신분은 080-828-5656(시청 대중교통 신고 센터)로 전화하시면 됩니다. -
저두요..전 게시판에 썻습니다만..1600원이 나가드라구요..저두,.젠장...XX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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