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티비만 타가가 이번 토요일 KHS alite 1000으로 입문했습니다.
시승하면서 철티비 타던 감으로 브레이크 잡다가 자빠링 한 번 했구요...
그렇게 우수한 제동력을 보여줄 준 몰랐습니다.
파주에 살고 있는데 금촌에서 통일동산까지도 갔다오고
동네 뒷산에도 잠깐 올라갔다 내려왔구요~
그래서 얼추 감이 오는것 같기는 하는데요.
이제는 계단을 한 번 타보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5-6개 되는 계단만 자전거를 타고 봐도 겁나는 겁니다.
게시판 검색해보니까 웨이백하고 브레이크 앞뒤를 2:8정도로 잡고 내려오면
된다고 하시고 육교 계단도 내려온신다고 하는데...
크... 3개까지는 내려오겠는데 그 이상은 자빠링하면 몸이 성치못할 것 같네요.
초보한테 계단 타는 자세한 방법과 함께 용기 좀 주세요~~~
시승하면서 철티비 타던 감으로 브레이크 잡다가 자빠링 한 번 했구요...
그렇게 우수한 제동력을 보여줄 준 몰랐습니다.
파주에 살고 있는데 금촌에서 통일동산까지도 갔다오고
동네 뒷산에도 잠깐 올라갔다 내려왔구요~
그래서 얼추 감이 오는것 같기는 하는데요.
이제는 계단을 한 번 타보고 싶어지네요.
그런데... 5-6개 되는 계단만 자전거를 타고 봐도 겁나는 겁니다.
게시판 검색해보니까 웨이백하고 브레이크 앞뒤를 2:8정도로 잡고 내려오면
된다고 하시고 육교 계단도 내려온신다고 하는데...
크... 3개까지는 내려오겠는데 그 이상은 자빠링하면 몸이 성치못할 것 같네요.
초보한테 계단 타는 자세한 방법과 함께 용기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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