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대략적 라이딩을 즐기고 있습니다.
신차를 구하려 하는데 도저히 감이 오지않아 질문드립니다.
[트라이얼]도 [산악라이딩]도 원치 않습니다.
적당히 달리면서 계단이랑 보도블럭이랑 놀고 싶은바.
이런 저런 질문을 하다보니 [어번]이란 단어가 나와버렸습니다.
사전적 의미 말고 자전거스런 의미로 정확이 무엇입니까?
그리고 그 용도로 SCOTT의 [YZ 시리즈]는 어떻습니까?
약간 투자한다면 [YZ-0]로 별반 문제가 없다면 [YZ-2]정도로
구입하고자 하는데.
대략적인 현찰가는 어느 선인지요?
-- 싯포스트쪽의 프레임 각도가 육안으로도 현저한 차이가 있는데.
-- 혹 윌리나 홉핑에 영향을 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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