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기존에 타던 자전거에서
프레임을 바꾸면(제가 보기엔 거의 같은 사이즈에 같은 지오메트리) 업힐이
어떻고 다운힐에서는 어떻고 하면서 막 자랑을 하시던데
저는 언제쯤 프레임이 주는 느낌을 알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탑튜브 길이 ,헤드각, 시트각,시트스테이 길이등
지오메트리와 재질(알미늄하드테일),부품은 거의 같고
메이커만 틀린프레임을 세번 바꿨었는데요.
비싼거나 싼거(35만원이상)나 아무리 온몸에 신경 집중하고 타도
다 비슷하게 느껴져서 고민입니다.
그나마 완전히 똑같지 않은것은 색깔이 틀리기 때문이지요.
음향관계일을 하는 관계로 막귀들을 보면 막 놀리고는 하는데,
저는 막몸인거 같습니다.
오늘도 프레임을 하나 사서 집에서 그대로 옮겨 달았거든요.
느낌이 똑같습니다. 그리고 허탈합니다.
저와같은 분들이 많은지 아니면 저만 그런지 궁금합니다.
고수분들은 답변좀 해주세요.
프레임을 바꾸면(제가 보기엔 거의 같은 사이즈에 같은 지오메트리) 업힐이
어떻고 다운힐에서는 어떻고 하면서 막 자랑을 하시던데
저는 언제쯤 프레임이 주는 느낌을 알게 될런지 모르겠습니다.
탑튜브 길이 ,헤드각, 시트각,시트스테이 길이등
지오메트리와 재질(알미늄하드테일),부품은 거의 같고
메이커만 틀린프레임을 세번 바꿨었는데요.
비싼거나 싼거(35만원이상)나 아무리 온몸에 신경 집중하고 타도
다 비슷하게 느껴져서 고민입니다.
그나마 완전히 똑같지 않은것은 색깔이 틀리기 때문이지요.
음향관계일을 하는 관계로 막귀들을 보면 막 놀리고는 하는데,
저는 막몸인거 같습니다.
오늘도 프레임을 하나 사서 집에서 그대로 옮겨 달았거든요.
느낌이 똑같습니다. 그리고 허탈합니다.
저와같은 분들이 많은지 아니면 저만 그런지 궁금합니다.
고수분들은 답변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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