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으로 검색해 보시면 많은 자료가 있습니다.

수명은 갈때까지 안써봐서 잘 모르겠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xtr보다 슬램이 더 나은것 같습니다. 체인 돌아가는 소리가 훨씬 덜 나고 부드러운듯...

0.7~1% 늘면 교체하라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럴려면 새체인의 길이를 알고 있었어야 하는거고... 게이지가 있다면 끼워보고 알수도 있겠지만....
저같은 경우 1500km정도 탄후 새걸로 갈아줍니다.
타는스타일과 관리정도에 따라서 체인의 수명이 결정되겠지만, 제경우 1500킬로에 0.8~9% 정도 늘더군요.
체인값 아끼려다 스프라켓과 체인링까지 홀랑 간 아픈추억이 있어서...
시마노꺼 밖에 못쓰봤지만, 데오레/엘엑스/엑스티/엑스티알(듀라에이스)모두 수명면에서는 거기가 거기더군요

오토바이체인은 삼만킬로됐는데도 아직멀정하던데요??물론자전거 체인이야가늘고 스프라켓에서 직접변속되는점이 있긴하지만요?^^

어떤 오토바이인지 궁금하네요. 통상 125cc라면 600km마다 체인 조정해주고 오일교환하고 열15번 정도 오일 교환할 때 쯤 체인교환하는 게 타실 때 편할 겁니다. 체일 끊어지면 사고위험 , 끌고 오토바이 해야 됩니다.

카센타가면 오일 3천에 갈으라고 합니다.
엔진오일 일반적인 사용으로 만킬로 타도 됩니다.
체인 새것 끼우고 엉덩이 들고 잔차질 몇번하고 다시 체인 끊어서 재어보면 1% 늘어나 있읍니다. 그거 늘어난것이 아니고 자리잡은 것입니다. 윤활유 잘 치고 잔모래같은 마모요인을 잘 제거하면 5천정도 괜찬습니다.
스프라켓 마모도 체인이 늘어난 요인도 있지만 스프라켓과 체인의 모래같은 이물질이 마모를 유발하기도 하고 페달질을 할때와 변속시에 스프라켓에 충격을 주는 습관이 심각한 마모를 일으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