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드를 몇번 갈고 블리딩도 여러차례...
그런데 할때마다 처음 하는 느낌이니 이거 물건입니다.
디스크 브레이크..
참 이래저래
패드 바꿔줄때 되면 언제나 이 불안함이란....
블리딩은 함께 라이딩 하는 형들과 함께..
아주 간단하게 빠른 시간안에
흡족한 결과로 끝냈었습니다.
그런데 비도 오고...
당장 블리딩 하고 패드는 갈아줘야 할것 같은 마음..
할건 없고 그래서 시작했는데 결국 제대로 된게 없습니다.
혼자하는것 보다는 나으니
어머님께 레버쪽 오일 받아달라고 부탁하고
아랫쪽에서 제가 밀어넣었는데 이거 어머님보고 오일 손에 뭍혀가면서
나사 잠궈달라할 수도 없고 해서 제가 잠그고 아래서 또 오일 넣으면서
캘리퍼 쪽도 잠그고 했더니 영 압도 꽉 차지 않은 느낌인데
이거...압이야 그렇다치고 도저히 이놈 로터가 움직일 간격이 없습니다.
붙어있는것은 아닌지라 회전은 하나 두시간동안 이거 잡아보겠다고
쇼를 했는데 도저히 아무소리 나지 않는 지점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적은 없었는데 도저히 잡을 수가 없네요.
이럴때 어떤 방법으로 잡아야 할지요...
블리딩할때 피스톤은 끝까지 밀어넣고 작업했습니다.
역시 헤이즈는 경험있는 두명이 함께 작업해야.....
그런데 할때마다 처음 하는 느낌이니 이거 물건입니다.
디스크 브레이크..
참 이래저래
패드 바꿔줄때 되면 언제나 이 불안함이란....
블리딩은 함께 라이딩 하는 형들과 함께..
아주 간단하게 빠른 시간안에
흡족한 결과로 끝냈었습니다.
그런데 비도 오고...
당장 블리딩 하고 패드는 갈아줘야 할것 같은 마음..
할건 없고 그래서 시작했는데 결국 제대로 된게 없습니다.
혼자하는것 보다는 나으니
어머님께 레버쪽 오일 받아달라고 부탁하고
아랫쪽에서 제가 밀어넣었는데 이거 어머님보고 오일 손에 뭍혀가면서
나사 잠궈달라할 수도 없고 해서 제가 잠그고 아래서 또 오일 넣으면서
캘리퍼 쪽도 잠그고 했더니 영 압도 꽉 차지 않은 느낌인데
이거...압이야 그렇다치고 도저히 이놈 로터가 움직일 간격이 없습니다.
붙어있는것은 아닌지라 회전은 하나 두시간동안 이거 잡아보겠다고
쇼를 했는데 도저히 아무소리 나지 않는 지점을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런적은 없었는데 도저히 잡을 수가 없네요.
이럴때 어떤 방법으로 잡아야 할지요...
블리딩할때 피스톤은 끝까지 밀어넣고 작업했습니다.
역시 헤이즈는 경험있는 두명이 함께 작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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