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7-8-9번 갈빗대 안쪽이 아픈데요..
늘 아픈건 아니고 가끔씩..숨을 들여마시다가 허파(인지 다른 장기인지)가 갈빗대에 심하게 압박당하는 느낌이 듭니다.내장이 뾰족한걸로 콱 눌리는 그 느낌...생각만 해도 가슴이 답답합니다.-_-
폐가 100%팽창되지 않았는데도 아플때가 종종 있고..심한운동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길가다가 아플때도 있습니다..업힐하다가 통증이 와서 그냥 자전거 던지고 누운적도 한번 있구요.목욕탕 뜨거운물에서 푹 퍼져 있다가 갑자기 억 하면서 뽀글뽀글~한 적도 있습니다...
건강검진때마다 무사통과구요..흉부엑스레이에도(뭐 폐암검사용이긴 하지만-_-..)깨끗하답니다..가족중에 심장질환 병력은 없고 조부는 폐암이셨습니다만 저는 담배 안 핍니다..
의료계쪽 분들의 조언 기다립니다..쩝..자전거 계속 타도 될런지 걱정입니다..
늘 아픈건 아니고 가끔씩..숨을 들여마시다가 허파(인지 다른 장기인지)가 갈빗대에 심하게 압박당하는 느낌이 듭니다.내장이 뾰족한걸로 콱 눌리는 그 느낌...생각만 해도 가슴이 답답합니다.-_-
폐가 100%팽창되지 않았는데도 아플때가 종종 있고..심한운동을 한것도 아니고 그냥 길가다가 아플때도 있습니다..업힐하다가 통증이 와서 그냥 자전거 던지고 누운적도 한번 있구요.목욕탕 뜨거운물에서 푹 퍼져 있다가 갑자기 억 하면서 뽀글뽀글~한 적도 있습니다...
건강검진때마다 무사통과구요..흉부엑스레이에도(뭐 폐암검사용이긴 하지만-_-..)깨끗하답니다..가족중에 심장질환 병력은 없고 조부는 폐암이셨습니다만 저는 담배 안 핍니다..
의료계쪽 분들의 조언 기다립니다..쩝..자전거 계속 타도 될런지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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