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습식 wet와 건식 dry가 있습니다. 건식의 강점은 기름때 걱정 안해도 좋다는 것, 단점은 smax의 경우 수명이 40 내지 50키로. 우중 라이딩시 수명 훨씬 ㅅ감축. 라이딩시 꽤 귀찮습니다. 습식의 강점은 수명이 길다는 거, wrench force 경우, 대략 70키로. 단점은 기름때로 지저분해지는 거, 장난 아닙니다. 지금 렌치포스 쓰고 있는데 다 쓰면, 습식 wetlube 한번 더 써보고, 건식 브랜드 바꿔 써 볼 생각입니다.
건식과 습식의 중간형인 프로골드표 써 보세요... 전 얻어서 하나 쓰고 있는데.. 건식은 너무 빨리 마르고 습식은 때를 많이 타고... 그 중간형 정도 되는지 모르겠는게.. 습식에 가깝습니다. 한번 치면 엥간해선 보충 요구 안하더군요..랠리때 한번 오일 바르고 빗길 물길 진흙길 140키로 동안 보충 한번도 안했습니다. 추천합니다. 정확인 제품 으름은 모르는데.. 아무튼 회사명은 프로골드입니다. 스프레이 습식 등등 다른건 안쓰게 되더랍니다..
자전거 샀더니 친철하게도 사장님이 습식오일을 하나 주셨어요 ^^ 방금 자전거타고 와서 발라주니 기분이 좋네요 ㅋㅋ 아~ 가격은 7000원이라고 붙어있었습니다.. 비오는날 타면 기름쳐주고 맑은날은 가끔 쳐주면 될 것 같은데.. cross country wet 이라는 제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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