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란에 올려서 죄송하지만 그래야 많으 읽으실거 같아서요,,
제가 한달동안 계획하고 7월 6일에 서울에서 출발했었는데요~
서울-춘천-인제원통-속초-양양-동해-삼척-울진-경주-울산-부산까지
7박 8일이나 걸려서 갔었어요,,
중간에 하루종일 비맞은적도 있구요,,
그런데 중요한건 복장 다 착용하고 패드달린 쫄바지도 입었었지만,,,
예전부터 가끔씩 아팠던 약간의 치질이,,,,,,,
부산 도착하기 몇일전부터 무쟈게 아프더라구요
부산에 도착해서 항문쪽 외과에 가보니 이거 수술해야된다고,,
손가락 한 마디만큼이나 커져서 많이 아팠고, 바로 수술했습니당~
밖에 튀어나온 외치질인가,, 그래서 그런지 금방 15분만에 수술하고
5만원 밖에 안하더라구요,,
여하튼,, 제주도도 못가보고 제주도 문턱에서 치질땜에 포기하고
집에와서 좌욕하고 연고바르고 있습니다,, T.T
전국일주 하실분들요,,
치질기운이 조금이라도 있으신분들은 절대 조심하세요~
비오는날 타면 더 튀어나옵니당~
예상치도 못한 치질때문에 중도포기를한 참담한 기분에,,, 글올립니다,,
게시판 성격에 안맞으면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제가 한달동안 계획하고 7월 6일에 서울에서 출발했었는데요~
서울-춘천-인제원통-속초-양양-동해-삼척-울진-경주-울산-부산까지
7박 8일이나 걸려서 갔었어요,,
중간에 하루종일 비맞은적도 있구요,,
그런데 중요한건 복장 다 착용하고 패드달린 쫄바지도 입었었지만,,,
예전부터 가끔씩 아팠던 약간의 치질이,,,,,,,
부산 도착하기 몇일전부터 무쟈게 아프더라구요
부산에 도착해서 항문쪽 외과에 가보니 이거 수술해야된다고,,
손가락 한 마디만큼이나 커져서 많이 아팠고, 바로 수술했습니당~
밖에 튀어나온 외치질인가,, 그래서 그런지 금방 15분만에 수술하고
5만원 밖에 안하더라구요,,
여하튼,, 제주도도 못가보고 제주도 문턱에서 치질땜에 포기하고
집에와서 좌욕하고 연고바르고 있습니다,, T.T
전국일주 하실분들요,,
치질기운이 조금이라도 있으신분들은 절대 조심하세요~
비오는날 타면 더 튀어나옵니당~
예상치도 못한 치질때문에 중도포기를한 참담한 기분에,,, 글올립니다,,
게시판 성격에 안맞으면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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