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에 가까운 프리가 무엇일까요??--; 올마운틴정도를 생각하시는가 보네요. 그냥 제 의견이지만
고장이 나거나 어떤 문제가 생겨 제품의 부품중 일부를 교체해야하는 일 등이 발생하였을때 (디스크 사용자라면 가장 자주 생각해야할 디스크패드 문제등을 포함해서) 남들 다 쓰는 헤이즈와 시마노XT정도는 어떨까요??
호프 엔드로4는 현재 단종되기도 했지만.. 제동력은.호프6Ti보다..좋습니다.. *^^* 단.무지막지한 소음은 감안하셔야 한듯.. 또.패드 가격 만만치 않습니다..큭. 수입도 안해서 메일오더해야 구할 수 있져. --+ 현재 헤이즈 사용중인데 좋네여..제동력/유지관리 특히 셋팅이..아주 편하져.. 와셔가 필요 없으니까여.. 세인트도 04년식은 헤이즈와 동일한 방식이긴 한데.. 역시 시마노의 단점인 미네랄 오일을 사용해야 한다는. --;; 미네랄 오일이 일반 dot4오일보다는 비싸져.. 저는 헤이즈에 올인합니다. hfx9 시리즈 말고 hfx-mag 이나 구형 샴페인골드 색상의 제품도 추천임다. 헤이즈는 오른쪽 왼쪽 레버 구분이 없어서 편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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