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분말이 맞구여 만약 자신에 타이어가 앞뒤 구분이 없다면 상관없이 라이딩하실수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이 정석 입니다. 자동차 타이어도 마모 정도에 따라 앞뒤 밖아서 갈아 끼고 나중에 4바퀴 모두 교체 합니다.
단 자동차에 경우 전륜인 경우 앞쪽 마모가 더 심합니다. 자전거에 경우 뒷 브레이크를 사용하는경우가 더 많고 뒷바퀴 굴림이기 때문에 뒷쪽이 더 심할수 밖에 없는 겁니다.
mbaction 8월호를 보니까 타이어 특집이 나왔는데,
앞뒤 타이어를 교체해서 마모된 타이어가 앞으로 오면 조향성, 콘트롤 등에 문제가 있으니까 그렇게 하지 말랩니다.
가능하다면 앞뒤 동시에 교체하고 만약 둘다 거의 신품인데 뒤에만 교체해야 한다면 앞타이어를 뒤로 넘기고 새로 산 타이어를 앞타이어로 쓰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