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학교에서 친구들과 화장실에서 소변을 볼때
예전과 다르게 요즘엔 끝 마무리가 시원하다는 느낌을 못받습니다.
좀 힘을 줘야 나온다고나 할까요..중간까지는 잘 나오다
끝부터 잘 안나옵니다. 느낌으로는 뭔가 남아있는거 같은데
안나와서 힘을 좀 줘야 나오고...예전엔 한번에 끝냈는데
요즘엔 몇번씩 끊깁니다. 아프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불편해서 질문 드립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열받으면 자전거타고 나갑니다...ㅎㅎ
옷사러 가야지~~~~~~~~~~~~(민망함을 감추기 위해서..말바꾸기?;)
예전과 다르게 요즘엔 끝 마무리가 시원하다는 느낌을 못받습니다.
좀 힘을 줘야 나온다고나 할까요..중간까지는 잘 나오다
끝부터 잘 안나옵니다. 느낌으로는 뭔가 남아있는거 같은데
안나와서 힘을 좀 줘야 나오고...예전엔 한번에 끝냈는데
요즘엔 몇번씩 끊깁니다. 아프거나 그런건 없습니다.
불편해서 질문 드립니다.
비가 많이 오네요, 열받으면 자전거타고 나갑니다...ㅎㅎ
옷사러 가야지~~~~~~~~~~~~(민망함을 감추기 위해서..말바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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