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셈..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장갑은 한번 끼었다 하면 보통 한달..., 저지는 서너번 입고 빨아요. 쿨맥스라 땀으로 목욕을 해도 냄가 잘 안배고요 빨아도 금방 마릅니다. 바지는 패드 땜시 잘 안 말라요. 그러니까 바지는 왈바 장터에서 싼놈으로 하나 더 장만하세요.

사실 매일 빠는 수밖에 없습니다. -_-;;;

매일 빱니다. 요즘은 여름이라 금방 마릅니다. 샤워하면서 손세탁하면 시간도 얼마 안걸리던데요....입을때 덜 말랐다 싶으면 헤어드라이어로 말려줌 됩니다.

타고난후 빨아줍니다.
냄새때문이라기보다는 곰팡이나 그외 세균때문에 피부에 문제가 생기기도 하거든요.-_-;
오홋..연약한 내 피부 *-_-*

타고 난후 세탁을 하면 다음 날 까지 거의 다 마르더군요.. 엉덩이의 패드 부분은 약간.... ㅡㅡㅋ 선풍기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땀냄새가 가시지 않는 경우... 세숫대야 하나 분량의 물에 식초 티수푼 하나 정도로 배합후... ㅡㅡㅋ 담그시면 된답니다.. (네이버에 물어 봤습니닷... ㅎㅎㅎ)

deodorant 사용해 보세요...물론 피부에 사용하시구요..옷은 당연히 세탁이구요.

귀찮다고 땀냄새나는 옷을 그대로 입을 수는 없죠..
세탁해야 합니다.. ^^*

휴우~~ 다행이다. 난 땀냄새 안나는데...ㅋㅋㅋㅋ. 땀을 개끗하게 흘린다는.. 근데 한번 입은건 냄새와 관계 없이 세탁합니다. 출근할때 입은 옷 바로 빨아서 퇴근할때 깔끔허니 입고 옵니다.. 당연 집에 오면 다시 빨고.. 하루에 두 번 빠네요 헤헷~~!

샤워할때 같이 대충만 빨으셔도 냄새는 안납니다.

옷은 샤워하면서 매일 빤다고 해도... 장갑은 당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옷이야 손빨래하고 탈수기로 한번 쉭 돌리면 금새 마르는데 장갑은 한참 걸릴듯...

빨았다가 덜말라도 저는 그냥 입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