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신길동 매일바이크 가느라 한번 가봤는데요
안양천에서 신정교와 오금교사이에 신도림쪽으로
가는길이 있는데요 자전거길이 계속 있어요
어디로 어디까지 인지는 모르겠고요
한번 시찰 하셔야 될겁니다

참고로 사람도 별로 안다니고 주변이 삭막한게 이상한 기분이 들긴합니다

목동에서 일단은 안양천을 탑니다. 그게 힘드시다면~! 신정교쪽으로 갑니다. 신정교 왼쪽에 보면 육교 같이 안양천을 들어갈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그리로 들어 갑니다. 그다음에 물쪽으로 가보면 짧은 다리가 있습니다. 그거 건넙니다. 건너서 오른 쪽으로 가면 안양 방면 입니다. 지금 가고 있는 길은 안양천입니다. 조금만가면~! 300미터~!정도 가면 왼쪽으로 도림천을 들어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왼쪽으로 도림천으로 갑니다. 계속 길따리 직진합니다. 직진 하다보면~! 콘크리트 포장입니다. 그런데 거의 마지막에 붉은색 포장이된 자전거 도로가 나옵니다. 그길따라가다보면 초록색으루 철재 계단이 있습니다. 양쪽으로 자전거레일이 깔려 있습니다. 그리로 올라가면 됩니다. 거기서 자동차 표지판 구로공단역(구로디지털단지) 보고 가면 됩니다. 거기서 부터는 신길동 근처이니 가실수 있을거라고봅니다. 허접이라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