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이어 폭이나 트레드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동력이 인력이다 보니.. -_- 한칫수만 내려도 날아갈듯하고 한칫수 올리면 누가 뒤에서 잡아 당기는것 같습니다. 물론 익숙해지면 그런느낌은 없어집니다만.. 저처럼 자전거 2대로 1.95와 2.3으로 번갈아 타면 바꿔 탈때마다 충격?을 받습니다. 승차감은 넓은게 좋겠씁니다만 공기압과 트레드 패턴에 따라서 더 많이 좌우됩니다. 그리고 산에서는 넓을수록 좋죠. 물론 올라갈때 고생이 되나.. 대회나갈거 아니라면 안정감 있고 좋습니다.
싸이즈가 커지면 일딴은 승차감은 좋아 집니다.
제가 1.5인치 1.75인치 2.0인치 로드용 타이어를 가지고 있는데 속도야 1.5인치가 가장 빠르겠줘
근데 전 2.0인치가 좋습니다. 그립역도 마찬가지로 제일 좋고 편하구여 속도도 남들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낼수 있습니다. ^^ 한마디로 사람 나름이고 운전 습관 나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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