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모처럼 한강을 탔습니다.
청소도 말끔하게 되어있고 잠수교 토끼굴의 찻길 가장자리 잔차길을 한40cm정도
넓히는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대신 찻길이 좁아졌죠...^^*)
근데 장마동안에 타지말것을... 흙탕물에서 놀고
잔차가 진짜 물에 뜨는지 개천에서 실험하고 세차만 잘하면 되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잔차상태가 장난이 아닙니다.
헤드셋에서 핸들링할때 마다..찌~익..찍~ 끄~억...
마치 물먹은 마루바닦 밟는 그런 소리가 납니다.
세차하고 말린다고 싯폿을 빼놨더니 뭐가 들어간건가요..ㅋㅋ
하여간 샥에서는 콩볶는 소리도 나고요...도~도~(뒤집어놔서 그런가..?)
어떻게 손을 봐야할지 난감합니다...-,.ㅜ;;
청소도 말끔하게 되어있고 잠수교 토끼굴의 찻길 가장자리 잔차길을 한40cm정도
넓히는 공사를 하고 있더군요...(대신 찻길이 좁아졌죠...^^*)
근데 장마동안에 타지말것을... 흙탕물에서 놀고
잔차가 진짜 물에 뜨는지 개천에서 실험하고 세차만 잘하면 되겠지 하고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잔차상태가 장난이 아닙니다.
헤드셋에서 핸들링할때 마다..찌~익..찍~ 끄~억...
마치 물먹은 마루바닦 밟는 그런 소리가 납니다.
세차하고 말린다고 싯폿을 빼놨더니 뭐가 들어간건가요..ㅋㅋ
하여간 샥에서는 콩볶는 소리도 나고요...도~도~(뒤집어놔서 그런가..?)
어떻게 손을 봐야할지 난감합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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