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감을 즐기기에 1.95 나 1.80 용 XC 타이어를 자주 씁니다.
그걸로 산도 자주 가고요.
타이어 공기압은 타이어에 정해진것보다도 약간 더 빵빵하게 넙니다.
( 40-60psi 라고 되어있으면 70 정도)
그런데 싱글길을 down hill 할때는 괜찮은데, 약간의 울퉁붕퉁한 아스팔트 임도길 (우면산, 청계산) 을 내려오다보면 "빵" 하고 타이어가 일부 림에서 이탈하면서 튜브가 박살나 버립니다. 여러번 그랬습니다.
당연히 정해진 PSI 보다 더 공기압을 넣은것이 제일 맘에 걸리는데....
원래 공기압을 빵빵하게 넣으면 이런 부작용이 있는겁니까??
그래도 싱글길은 괜찬았거든요....
그걸로 산도 자주 가고요.
타이어 공기압은 타이어에 정해진것보다도 약간 더 빵빵하게 넙니다.
( 40-60psi 라고 되어있으면 70 정도)
그런데 싱글길을 down hill 할때는 괜찮은데, 약간의 울퉁붕퉁한 아스팔트 임도길 (우면산, 청계산) 을 내려오다보면 "빵" 하고 타이어가 일부 림에서 이탈하면서 튜브가 박살나 버립니다. 여러번 그랬습니다.
당연히 정해진 PSI 보다 더 공기압을 넣은것이 제일 맘에 걸리는데....
원래 공기압을 빵빵하게 넣으면 이런 부작용이 있는겁니까??
그래도 싱글길은 괜찬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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