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한시간 이상씩 라이딩을 하면
사타구니가 처음엔 감각이 없는것처럼 되더니 조금 있으면 저립니다..--;;
매번 그런건 아니고 열번 라이딩 하면 3~4번정도 그런것 같네요.
잔차 탄지는 생활잔차까지 해서 3년차인데 이런 경우는 두세달전부터 생기더군요.
그전에는 xo트랜스암 안장을 썼고 현재는 벨로 전립선 안장을 사용중입니다.
음..그전과 달라진게 있다면 안장 각도를 전에는 약간 앞쪽으로 숙이고 탔는데
현재는 도로와 평행하게 맞춰서 타고 다닙니다. 혹시 그것떄문에 그런건 아닐지요.
사타구니가 처음엔 감각이 없는것처럼 되더니 조금 있으면 저립니다..--;;
매번 그런건 아니고 열번 라이딩 하면 3~4번정도 그런것 같네요.
잔차 탄지는 생활잔차까지 해서 3년차인데 이런 경우는 두세달전부터 생기더군요.
그전에는 xo트랜스암 안장을 썼고 현재는 벨로 전립선 안장을 사용중입니다.
음..그전과 달라진게 있다면 안장 각도를 전에는 약간 앞쪽으로 숙이고 탔는데
현재는 도로와 평행하게 맞춰서 타고 다닙니다. 혹시 그것떄문에 그런건 아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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