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물에 백만스물두표~

얼렸다가 알맞게 녹은 물

물에 몰표

게르웨~반 물~ 반 짬뽕에 한표..^^;;

2또는 3과 물을 반반 섞은... 그게 좋을겁니다.. 물론 물도 좋구요...

아미노업도 괜찮던데요

전 찬물에 녹차와 레모나를 넣지요.

이온음료나 일반물이나 체내습수도에 있어서 별차이가 없다고 하더군요..
물통에 물얼려서 가져가시는 것이 제일 좋을 듯 합니다..
가방속에 넣으면 얼음상태로 꽤오래 가더군요..

물로는 채워줄수 없는 염분같은 무기질을 섭취할 수 있다는것이 스포츠음료의 최대 장점 입니다.

참고로 저의 경우엔 게또라이는 주행하면서 마시게되면 나중에 입에서 신맛이 감돌고...파워에잉흐는 단맛이 감돌더군요....ㅎㅎㅎ

전 1,2,3,4 나 물 닥치는 대로 넣어 다닙니다.

집에 준비되어 있으면 이온 음료나 스포츠 음료 넣고.
회사나 밖에서
물 밖에 없으면 물 넣고.

몇 시간씩 운동하는 것도 아니고
대충 한 시간 내외로 출퇴근만 하다 보니..^^

갠적으론 게토레이와 포카리를 즐겨먹구요...파워에이드는 가끔 새로운 맛과 왠지 모르게 속이 깨끗함을 느끼고 플때..(자동차 워셔액과 같은 색상..ㅋ)
무엇보다 중요한건!!
돈 되는데로 먹습니다..^^;; 공원에 물이 나오기에..하하!!

혹시 집에 이온수기 있으시면 알카리수를 꽁꽁 얼려서 마시면 흡수 2배 빠릅니다.

그대신 단점은 체내 흡수가 2배 빠른 만큼 일반적인 경우 마시고 뒤돌아서면 오줌이 금방 마렵지만 잔차 탄다면 아마도 땀으로 먼저 배출 되겠죠. ㅠ.ㅠ

이온음료는 당분보급의 역할도 겸합니다. 배고플때(엔진에 기름 떨어졌을때) 물만 마시는것과 이온음료를 마시는건 차이가 있지요;;

얼린 꿀물.. 더 갈증을 느낀다는 분도 계신데.. 기냥 한모금으로 만족하면서 먹으면 더운 여름날 퍼지지 않고 재미있게 즐길수 있죠.

평소에 얼음에 채운 생수 2리터 정도를 지고 떠납니다.집에 돌아올 쯤이면 더 이상 안 나오더군요.

저는 처음 입문할 때 미숫가루 타서 그걸로 갈증과 배고픔을 참았다는...ㅡ.ㅡ;;;;;
두유, 미숫가루, 녹차,,, 다 먹어 봤지만 물이 최곱니다..
하지만 절대 탄산음료는 드시지 마세요~~~~^^

헉 저는 국산인 네버스탑을 ㅋㅋ (사실은 제일싸서)

빠워에흐~ 많이 먹으면 담날 덩색깔이 야리꾸리 함다.. ㅋㅋㅋ
하루에 한 10병 드셔보세요.. 그 덩색깔을 확인 할 수 있심다.. ㅋㅋㅋ

저는 물보다는 이온음료가 훨씬 덜 지치는거 같은 느낌..

2%는 아니라고봅니다...
그냥 과립음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