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볼루션 (EVOLUTION)
* 가벼운 무게로 배터리를 져지 포켓이나, 가방에 넣어서 쉽게 휴대할 수 있음.
* 작은 배터리는 자전거의 프레임에 쉽게 설치가 가능
* QR 타입의 핸들바 마운트, 멀티 포지션 헬멧 마운트
특징
- 10와트로 2시간 20분의 버닝타임
- 10와트의 하이 할로겐 벌브
- 9시간의 배터리 충전
- 마운트, 해드램프, 배터리를 모두 포함해서 20온스의 무게 (567g)
추가사항
- 별도의 10와트 벌브
- 15와트의 스팟 벌브
- QR 타입의 핸들바 마운트, 멀티 포지션 헬멧 마운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디지털 이볼루션 (DIGITAL EVOLUTION)
* 핸들바나 헬멧에 설치하여 어디에서든지 쉽게 사용 가능
* 헤드 밴드를 이용해서 캠핑에서나 혹은 집에서도 사용이 가능
특징
- 15와트의 할로겐 벌브
- 10단계의 등급으로 현재 라이트의 성능 상태를 설명
- 배터리의 버닝타임이 지난 후, 6와트의 상태로 15분정도 사용 가능
- 3.5시간의 충전
- 6와트로 3시간의 버닝타임, 10와트로 2시간 25분의 버닝타임, 15와트로 1시간 45분의 버닝타임.
- QR 타입의 핸들바 마운트, 멀티 포지션 헬멧 마운트
- 22온스 (623g)의 가벼운 무게 (마운트, 헤드램프, 배터리 포함.)
추가사항
- 별도의 15와트 벌브
- 별도의 15와트 와이드 앵글 벌브
- 별도의 리모트 스위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트레일랫 2.0 (TRAILRAT 2.0)
* 가벼운 배터리로 져지 포켓이나, 가방에 넣거나 자전거 프레임에 장착 가능함.
* 작은 배터리 크기로 어떤 자전거 프레임에도 장착 가능
특징
- 스트레이트 핸들바 마운트
- 10와트로 2시간 20분의 버닝타임
- 9시간의 배터리 충전 시간
- 할로겐 벌브
- 마운트, 헤드램프, 배터리 포함해서 20온스의 무게 (567g)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눈에 들어온 세놈입니다. 물론 비싼놈이야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겠지만... 그만큼 자금이 여유롭지는 않아서요-.-; 에볼루션과 디지털에볼루션의 차이는 10W와 15W의 전구, 현재 배터리 상태 표시, 배터리 방전시 약한 불빛으로 사용 가능 정도 인데 가격차이는 약 10만원 정도나 되는군요. 과연 저 기능들이 저만큼의 금액차이를 커버할수 있는것인지가 궁금합니다. 또한 트레일랫과 에볼루션도 그다지 차이가 있어보이지는 않은데요... 라이트를 잘 아시는분들의 설명을 들었으면 합니다.
* 가벼운 무게로 배터리를 져지 포켓이나, 가방에 넣어서 쉽게 휴대할 수 있음.
* 작은 배터리는 자전거의 프레임에 쉽게 설치가 가능
* QR 타입의 핸들바 마운트, 멀티 포지션 헬멧 마운트
특징
- 10와트로 2시간 20분의 버닝타임
- 10와트의 하이 할로겐 벌브
- 9시간의 배터리 충전
- 마운트, 해드램프, 배터리를 모두 포함해서 20온스의 무게 (567g)
추가사항
- 별도의 10와트 벌브
- 15와트의 스팟 벌브
- QR 타입의 핸들바 마운트, 멀티 포지션 헬멧 마운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디지털 이볼루션 (DIGITAL EVOLUTION)
* 핸들바나 헬멧에 설치하여 어디에서든지 쉽게 사용 가능
* 헤드 밴드를 이용해서 캠핑에서나 혹은 집에서도 사용이 가능
특징
- 15와트의 할로겐 벌브
- 10단계의 등급으로 현재 라이트의 성능 상태를 설명
- 배터리의 버닝타임이 지난 후, 6와트의 상태로 15분정도 사용 가능
- 3.5시간의 충전
- 6와트로 3시간의 버닝타임, 10와트로 2시간 25분의 버닝타임, 15와트로 1시간 45분의 버닝타임.
- QR 타입의 핸들바 마운트, 멀티 포지션 헬멧 마운트
- 22온스 (623g)의 가벼운 무게 (마운트, 헤드램프, 배터리 포함.)
추가사항
- 별도의 15와트 벌브
- 별도의 15와트 와이드 앵글 벌브
- 별도의 리모트 스위치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트레일랫 2.0 (TRAILRAT 2.0)
* 가벼운 배터리로 져지 포켓이나, 가방에 넣거나 자전거 프레임에 장착 가능함.
* 작은 배터리 크기로 어떤 자전거 프레임에도 장착 가능
특징
- 스트레이트 핸들바 마운트
- 10와트로 2시간 20분의 버닝타임
- 9시간의 배터리 충전 시간
- 할로겐 벌브
- 마운트, 헤드램프, 배터리 포함해서 20온스의 무게 (567g)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눈에 들어온 세놈입니다. 물론 비싼놈이야 비싼만큼 값어치를 하겠지만... 그만큼 자금이 여유롭지는 않아서요-.-; 에볼루션과 디지털에볼루션의 차이는 10W와 15W의 전구, 현재 배터리 상태 표시, 배터리 방전시 약한 불빛으로 사용 가능 정도 인데 가격차이는 약 10만원 정도나 되는군요. 과연 저 기능들이 저만큼의 금액차이를 커버할수 있는것인지가 궁금합니다. 또한 트레일랫과 에볼루션도 그다지 차이가 있어보이지는 않은데요... 라이트를 잘 아시는분들의 설명을 들었으면 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