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R 안장을 사용한지가 2달이 다되어 갑니다...
처음에는 엉덩이가 조금 아팠는데
조금 쓰다 보니 통증이 사라지더라구요~
엉덩이가 안장에 적응이 된 것같아 편하게
타고 다녔는데 어느날 안장을 자세히 살펴보니
안장이 뒷 부분이 1도 정도 내려 갔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수평을 맞추고 나니
다시 시작되는 엉덩이 통증....
그래서 다시 뒷 부분을 1도 정도 다시 내렸습니다..
이렇게 계속 타다 보면 엉덩이는 아프지 않지만
안장 코 부분이 반대로 1도 정도 올라 갔는데
전립선 쪽에 문제가 생길 것 같은 느낌이 아주
불길하게 듭니다... 좀 더 괜찮은 셋팅 방법이 없을까요?
처음에는 엉덩이가 조금 아팠는데
조금 쓰다 보니 통증이 사라지더라구요~
엉덩이가 안장에 적응이 된 것같아 편하게
타고 다녔는데 어느날 안장을 자세히 살펴보니
안장이 뒷 부분이 1도 정도 내려 갔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수평을 맞추고 나니
다시 시작되는 엉덩이 통증....
그래서 다시 뒷 부분을 1도 정도 다시 내렸습니다..
이렇게 계속 타다 보면 엉덩이는 아프지 않지만
안장 코 부분이 반대로 1도 정도 올라 갔는데
전립선 쪽에 문제가 생길 것 같은 느낌이 아주
불길하게 듭니다... 좀 더 괜찮은 셋팅 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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