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얼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다 영어로 됀거라서 이해하기 힘들고 일단 그림을 보았습니다

음  왼쪽부터 몽키 스패너로 막 돌렸습니다 그러니 딱 빠지면서 프라스틱 25mm 하나랑 20mm 하나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80mm 로 줄여볼까 하는생각에 일단 두개다 뺐습니다

(스프링은 하드한 것입니다 몸무게 53키로 이구요 하드한게 좋아서..)

암튼 딱 뺴꾸 이제 오른쪽 을 봅시다 이상한 잡기능들이 많쿤요

일단 리바운드 다이얼 부분에 렌지로 껴서 돌리는 것이 있더군요

그래서 렌지를 끼구 신나게 돌렸쪄 그런데 아무리 돌려도 이게  전혀 풀리는 감이 안오드라구요  순간!! 이게 머지?? 나랑 장난하는건가..??

어차피 풀리지도 않을꺼 왜 렌치 끼는 구녕은 만들어 놔서 사람 헷갈리게 만드냐 이겁니다

메뉴얼엔 그림도 자세하게 안나오구 아마도 메뉴얼엔 그 렌치 끼는게 빠지던데..
어케 빼야돼는건지..

글구 트레블 조정 하면은 샥 감이 않좋타는게 사실인가요??

탈라스 같은 경우는 유턴 기능이 있어 그냥 돌리면은 돼지만 바닐라 같은경우는 분해해서 스프링 스페이서 인가? 그거를 빼야 트레블 조정이 됀다는데..

125mm----->80mm 로 줄이면은 괜찬은가요?
125mm----->100mm 로 줄이면은 괜찬은가요??

샥에 대해 일가견 있으신 분들 답변 부탁 드려요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