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는 예전에 써봤고 381도 예전에 써봤는데 381 감이 기억이 안 나네요.
하두 업글을 자주 하다 보니 느낌을 다 기억을 못하겠네요.
두 모델 간단히 비교해 주실 분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하두 업글을 자주 하다 보니 느낌을 다 기억을 못하겠네요.
두 모델 간단히 비교해 주실 분이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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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Gila TL 은...인과응보입니다-_-;; 먹은만큼 다시 뱉어버리죠;;;큰 충격을 먹어주면 그 충격만큼 팅~ 하고 튀어오르는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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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파 쓰다 주디 쓰다 길라쓰는데요
카파는 이리저리 다먹구 주디는 멍텅구리 잘안먹고딱딱하고 길라는 먹은많큼튕겨내지만 그중에서 젤났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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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모델다 댐핑이 없는 코일-엘라스토머 저가샥입니다. 따라서 충격후에 튀어오르는 현상은 어쩔수가 없으며, 프리로드를 강하게 줄시 반동은 더 커집니다. 상대적으로 쥬디보다는 rst가 좀 무른 느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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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쥬디는 딱딱함의 지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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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디보다는 길라가 더 낫더군요 ,
길라 사용중인데 잔충격도 먹어주면서 그리 딱딱하지도 않고 좋습니다. 쥬디는 스프링이 세서 그런가 리바운드도 빠르고 길라보다 튀는 느낌이 더 셉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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