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출근을 자전거로 하는 자전거에 대한 지식은 별로 없지만
탄지는 오래된 초보아닌 초보 아저씨입니다.
오늘 그동안 저의 오랜 친구였던 기존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달리는 도중 공사장 근처의 돌을 모르고 넘어버리는 바람에
자전거 바퀴가 휘었습니다.
끌고 가려니 바퀴가 자꾸 브레이크 부분에 닫는 바람에
더 상할까 싶어 근처 지하철 역에 주차 시켜놓고
집에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흠 참 마음이 착찹하네요.. 좋은 모델은 아니지만
아니 나쁜 모델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동안 오래동안 타던 자전거라...
기아도 안먹혀서 오르막길은 내려서 끌고 가기도 했었고
빠른 내리막길을 달릴때는 바퀴가 헛돌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정들었는데 이제 쉬게 해줘야 할듯 하네요.
그래서 날씨가 시원해지는 가을에 정든 자전거는 집 앞으로 끌고 올 요량으로
새로 하나 구입할려고 하는데
막상 뭘 사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올립니다.
전 좋은 주인은 못되는지 자전거를 험하게 타는 편이긴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안가는 곳이 없었거든요.
전 키는 172정도 됩니다.
저에 맞는 생활용이라고 해야할지 도시형이라고 해야할지
출퇴근에도 무리없는 자전거 하나 소개 시켜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좋은 구입사이트도 말씀해주시면 좋구요.
당장 월욜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겠네요..
그럼 부탁드립니다
전 출근을 자전거로 하는 자전거에 대한 지식은 별로 없지만
탄지는 오래된 초보아닌 초보 아저씨입니다.
오늘 그동안 저의 오랜 친구였던 기존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달리는 도중 공사장 근처의 돌을 모르고 넘어버리는 바람에
자전거 바퀴가 휘었습니다.
끌고 가려니 바퀴가 자꾸 브레이크 부분에 닫는 바람에
더 상할까 싶어 근처 지하철 역에 주차 시켜놓고
집에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흠 참 마음이 착찹하네요.. 좋은 모델은 아니지만
아니 나쁜 모델이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그동안 오래동안 타던 자전거라...
기아도 안먹혀서 오르막길은 내려서 끌고 가기도 했었고
빠른 내리막길을 달릴때는 바퀴가 헛돌기도 했었지만
그래도 정들었는데 이제 쉬게 해줘야 할듯 하네요.
그래서 날씨가 시원해지는 가을에 정든 자전거는 집 앞으로 끌고 올 요량으로
새로 하나 구입할려고 하는데
막상 뭘 사야 할지 몰라서 이렇게 올립니다.
전 좋은 주인은 못되는지 자전거를 험하게 타는 편이긴 합니다
자전거를 타고 안가는 곳이 없었거든요.
전 키는 172정도 됩니다.
저에 맞는 생활용이라고 해야할지 도시형이라고 해야할지
출퇴근에도 무리없는 자전거 하나 소개 시켜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좋은 구입사이트도 말씀해주시면 좋구요.
당장 월욜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겠네요..
그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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