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철티비 사고나서 비몇번 맞은뒤 체인에 녹이슬어 용산갔다가 큰맘먹고 구리스나 좀 발라주자 한느 생각에 가게 아저씨가 권해주신 신에수 구리스를 8천원인가 주고 사왔습니다 구리스라기 보다는 치약같이 생겨서 이걸로 이빨 닦으면 작살이다 라는 생각으로 잘 숨겨둔 기억이.. -_-
일제최고봉이니 구리스는 이위에 암것도 없다니에 상술에 당해서 사가지고
열심히 채인에 떡칠을 해줬는데 1주일정도 타다보니, 채인이 때가껴서 시커멓게 되었더군요.. 헌데 속도는 많이 늘긴 늘더라구요
잡설이 길었네요 이거 허브부분에 발라도 되는 제품인가요?
아래 구리스에 관한 글이 있어 확인해보니 고온이 발생되고, 조심해야 하고
용폼점에서파는 고가.. 라는걸 보니까 예전에 들인 거금 8천원이 아까워서요
아직 10분의 1도 못썼거든요
사용가능하다면 근처분들 오셔서 맘껏 짜가세요 ^^
일제최고봉이니 구리스는 이위에 암것도 없다니에 상술에 당해서 사가지고
열심히 채인에 떡칠을 해줬는데 1주일정도 타다보니, 채인이 때가껴서 시커멓게 되었더군요.. 헌데 속도는 많이 늘긴 늘더라구요
잡설이 길었네요 이거 허브부분에 발라도 되는 제품인가요?
아래 구리스에 관한 글이 있어 확인해보니 고온이 발생되고, 조심해야 하고
용폼점에서파는 고가.. 라는걸 보니까 예전에 들인 거금 8천원이 아까워서요
아직 10분의 1도 못썼거든요
사용가능하다면 근처분들 오셔서 맘껏 짜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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