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리스 글도 보고..해서..
오일전문점에 가봤더니..
저렴한 구리스가 한깡통에.. 5천원 120도까지 버팀(빨강)
고급이 한개 튜브에 8천원...보통 치약보다..약간 작은..(투명)
글고...400도까지 견뎌주는 (파란)그리스는 좀 양이 많았는데 약 5만원정도
하드라고요...리튬...구리스도 있던데...
음...전해질이라...전류를 흐르게해주나?ㅋㅋ
사지 않고 그냥 나왔는데..
그냥 궁금하드고요..허브는 몇도까지나 올라가는지...그리스에..-몇도까지
있는거 보니까..좋은거 써야..얼지도 않을것 같은데...우리나라에서야..뭐...별로..
오일전문점에 가봤더니..
저렴한 구리스가 한깡통에.. 5천원 120도까지 버팀(빨강)
고급이 한개 튜브에 8천원...보통 치약보다..약간 작은..(투명)
글고...400도까지 견뎌주는 (파란)그리스는 좀 양이 많았는데 약 5만원정도
하드라고요...리튬...구리스도 있던데...
음...전해질이라...전류를 흐르게해주나?ㅋㅋ
사지 않고 그냥 나왔는데..
그냥 궁금하드고요..허브는 몇도까지나 올라가는지...그리스에..-몇도까지
있는거 보니까..좋은거 써야..얼지도 않을것 같은데...우리나라에서야..뭐...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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