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마세요. 중랑구 자전거 마을 은 샾 사장님(아직 젊은총각임)부터 줄줄이 다운힐러 들만 총집합합니다.
간단히 예를 들면, 우선 지방간님! 서비님(샾사장임), GUN님! 볼보승범님! 성철님! 물리쪼님!(원로회원이심)
켈로그님! 무쏘의뿔님! hp100 님! (내친구임) 그외에도 어마어마 하게 많습니다. 혹시? 날라댕겨 클럽을 방문해 보시도록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모두다 다운힐러 들입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다운힐을 장만하고 픈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리........

참고로 날라댕겨 '크럽'입니다..ㅋㅋㅋ

크럽..맞씸다..구락부로 할레다가..아무래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야 겠길레..일단 크럽으로..ㅎㅎ..

mottl님 여전하시군요,

파는대가 이게많이 늘은건대요...
더 늘어야 하겟지만...뭐....수요가 많지 않으니....

전국에 다운힐하는 사람들 다 모여봐야 200~300명정도라는데 수요가 적으니 공급도 적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