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강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 초보 입니다.
잔차는 다른분이 타던걸 물려받아서 타고있는데요.
프레임에는 아팔란치아 팀 이슈라고 써있구요.
1. 하루에 왕복 50km 정도 될듯 한데요.
잔차 안장이 자꾸내려 앉습니다.
싯 포스트 아래에 표시선이 있는데요.
제가 편한 위치에 맞추려면 표시선을 프레임 구멍에서
2~3센티정도 올려야 되는데요.
싯포스트가 짧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위와 같은 상태로 타다가 보면 내려 앉아버립니다.
2. 앞으로 힘을주어 나가거나 언덕을 오르려고 힘을 주게되면 앞쪽에서
좀 가벼운 딱딱 소리가 납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프레임에 균열이 간건 아닌지요.
새거를 산게 아니라서 문제가 있을지도 몰라서요..
3. 원래 자전거 첨 타기 시작하면 손목도 아프고 어깨도 찌뿌드하고
그런가요?
자신한테 잘 맞는 자세가 되도록 잔차를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세가 잘못되어있는지도 몰라서요.
길에서 만나는 고수님들 보면 자세가 멋져보이는데,
제 자세는 좀 엉성한거 같아서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한강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 초보 입니다.
잔차는 다른분이 타던걸 물려받아서 타고있는데요.
프레임에는 아팔란치아 팀 이슈라고 써있구요.
1. 하루에 왕복 50km 정도 될듯 한데요.
잔차 안장이 자꾸내려 앉습니다.
싯 포스트 아래에 표시선이 있는데요.
제가 편한 위치에 맞추려면 표시선을 프레임 구멍에서
2~3센티정도 올려야 되는데요.
싯포스트가 짧은건지 모르겠습니다.
위와 같은 상태로 타다가 보면 내려 앉아버립니다.
2. 앞으로 힘을주어 나가거나 언덕을 오르려고 힘을 주게되면 앞쪽에서
좀 가벼운 딱딱 소리가 납니다.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프레임에 균열이 간건 아닌지요.
새거를 산게 아니라서 문제가 있을지도 몰라서요..
3. 원래 자전거 첨 타기 시작하면 손목도 아프고 어깨도 찌뿌드하고
그런가요?
자신한테 잘 맞는 자세가 되도록 잔차를 맞추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세가 잘못되어있는지도 몰라서요.
길에서 만나는 고수님들 보면 자세가 멋져보이는데,
제 자세는 좀 엉성한거 같아서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고수님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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