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즐기기 전에는 안경의 불편함을 잘모르고 잇었는데,잔차를 알고 나서는 안경이 눈에 가시가 되었습니다..고글을 사도 도수클립이 있는걸로 사야되고,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고민을 하다가 잔차 업글은 잠시미루고 라식수술부터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여러분들 중에서도 라식 수술하신분이 계시는지요?? 수술하셨다면 불편하거나 부작용은 없는지,,,,수술은 20분정도 걸린다고 하던데 맞는건지,,수술비가 요즘은 많이 내렸다고 들었습니다.
이제 안경을 벗고 고글을 마음대로 골라쓰고 싶습니다. 평생 안경사는돈도 만만치가 않는군요..안경사는돈이나,수술비나 비슷하지 않을까요??
이제 안경을 벗고 고글을 마음대로 골라쓰고 싶습니다. 평생 안경사는돈도 만만치가 않는군요..안경사는돈이나,수술비나 비슷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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