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20 km/h ~ 30 km/h 정도로 주행을 했거든요... 한강에서....
일반도로에서는 자동차소리에 잘 안들렸는데..... 한강에서 타니... 먼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규칙적으로.. 체인이 물려가는 소리인건지.. 드르륵 드르륵... 하더군요.... 윙윙하는 소리와 함께요...
원래 안나던 소리가 나기시작하니까... 신경이 쓰이네요... 잔차산지 얼마안된거라... 체인이 늘어나는건가요?... 기어 조정을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음... 머가 헐렁해서 좀 빨리 달릴라치면... 소리가 나기 시작하는건지.. 이제 시작한 까막눈이라.... 멀 알아야지요.... 에구...
참고로 아웃랜드거든요... 타이어 소리는 아니구요.... 먼소릴까요?... 궁금해 죽겠네.....아.....~~
일반도로에서는 자동차소리에 잘 안들렸는데..... 한강에서 타니... 먼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군요... 규칙적으로.. 체인이 물려가는 소리인건지.. 드르륵 드르륵... 하더군요.... 윙윙하는 소리와 함께요...
원래 안나던 소리가 나기시작하니까... 신경이 쓰이네요... 잔차산지 얼마안된거라... 체인이 늘어나는건가요?... 기어 조정을 해야하는건지... 아니면... 음... 머가 헐렁해서 좀 빨리 달릴라치면... 소리가 나기 시작하는건지.. 이제 시작한 까막눈이라.... 멀 알아야지요.... 에구...
참고로 아웃랜드거든요... 타이어 소리는 아니구요.... 먼소릴까요?... 궁금해 죽겠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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