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입했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이만한 가격에(34만원) 승차감치고는 꾀 좋습니다. 브레이크도 좋고요.
그런데 제가 별로 아는 것이 없어서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그러는데
고수님들 조언 좀 부탁합니다.
1. 전문사악용 하고 차이점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자전거인도 받고 설명서 보면서 좀 실망스러웠던 것이 있는데,
그래도 이 정도면 입문용 정도는 되겠지 했는데 설명서에는 유사산악자전거라고
표기 되 있더라구요.
진정한? 유사산악자전거는 일명 철티비 아닌가요-.-a
래피드300은 외관상으로는 거의 산악용하고 비슷한데...
가격 대와 성능이 어느 만큼은 되야 산악자전거 인가요?
2. 래피드300으로 산을 타는 것은 무리인가요?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자전거가 어떨지...
96년도에 50만원주고 산 자전거는(삼천리 레스포 것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남)
그때 당시로서는 고급이었지만(그 때 당시 주위에서 이상한 넘 취급하더군요)
요즘에 보니 현재의 35만원정도 수준의 바이크와 비슷하거나 약간 떨어지는
사양이었음에도 산 타고 다녔거든요. 물론 자주 고장났지만 탈만 했는데...
래피드300정도면 그런 데로 괜찮지 않을까 해서요.
3. 기아 변속을 잘 몰라서요-.-;;
예전에 타고 다니던 것은 21단 이었지요.
게다가 잘 몰랐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변속했습니다.
앞에 3단 뒤 1단 이런 식으로..
그래도 별 이상한 느낌 없이 잘 탔는데 이 녀석은 좀 다르네요.
앞 3단에 뒤 1단 넣으니까 1단으로 잘 안 올라가네요...
물론 이런 극단적인 기아 변속은 자제해야겠지만 사람이라는 것이 하지 말라면 함
해 보고 싶지 않습니까--;;
그래서 말인데요 다른 바이크도 앞 3단에 뒤 1단 넣으면 잘 안 올라가나요?
4. 서울 구로구 개봉1동 근처에 동호회 하나 소개받고 싶은데요...
위에서 보여준 저의 무지는 순전히 혼자 타고 다니면서 여기저기서 자전거에 대한
지식을 주섬주섬 들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동호회에 들어갈까 생각 중입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많은 내용이 있지만 다 살피려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5. 허접 질문으로 글을 마칠까 합니다.^^;;
34만원이면 싸게 산 것인가요? 그래서 그런가 열쇠하고 깜빡이 밖에 안 주시네^^;;
더 달라고 할 걸 그랬나요^^a(질문하고도 좀 민망하군요)
그리고 스탠드를 안 다는 것이 좋고 그 자전거에 달면 스탠드가 자꾸
내려온다고 하시더라구요.
스탠드를 그간 써와서 그런가 없으니까 무지 허전하긴 한데 또
달려고 하니 자전거가 뽀대가 아난고...(이 스탠드라는 넘이 계륵 같은 존재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이만한 가격에(34만원) 승차감치고는 꾀 좋습니다. 브레이크도 좋고요.
그런데 제가 별로 아는 것이 없어서 몇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그러는데
고수님들 조언 좀 부탁합니다.
1. 전문사악용 하고 차이점이 무엇인지 모르겠어요.
자전거인도 받고 설명서 보면서 좀 실망스러웠던 것이 있는데,
그래도 이 정도면 입문용 정도는 되겠지 했는데 설명서에는 유사산악자전거라고
표기 되 있더라구요.
진정한? 유사산악자전거는 일명 철티비 아닌가요-.-a
래피드300은 외관상으로는 거의 산악용하고 비슷한데...
가격 대와 성능이 어느 만큼은 되야 산악자전거 인가요?
2. 래피드300으로 산을 타는 것은 무리인가요?
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자전거가 어떨지...
96년도에 50만원주고 산 자전거는(삼천리 레스포 것인데 이름이 기억이 안남)
그때 당시로서는 고급이었지만(그 때 당시 주위에서 이상한 넘 취급하더군요)
요즘에 보니 현재의 35만원정도 수준의 바이크와 비슷하거나 약간 떨어지는
사양이었음에도 산 타고 다녔거든요. 물론 자주 고장났지만 탈만 했는데...
래피드300정도면 그런 데로 괜찮지 않을까 해서요.
3. 기아 변속을 잘 몰라서요-.-;;
예전에 타고 다니던 것은 21단 이었지요.
게다가 잘 몰랐기 때문에 아무렇게나 변속했습니다.
앞에 3단 뒤 1단 이런 식으로..
그래도 별 이상한 느낌 없이 잘 탔는데 이 녀석은 좀 다르네요.
앞 3단에 뒤 1단 넣으니까 1단으로 잘 안 올라가네요...
물론 이런 극단적인 기아 변속은 자제해야겠지만 사람이라는 것이 하지 말라면 함
해 보고 싶지 않습니까--;;
그래서 말인데요 다른 바이크도 앞 3단에 뒤 1단 넣으면 잘 안 올라가나요?
4. 서울 구로구 개봉1동 근처에 동호회 하나 소개받고 싶은데요...
위에서 보여준 저의 무지는 순전히 혼자 타고 다니면서 여기저기서 자전거에 대한
지식을 주섬주섬 들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동호회에 들어갈까 생각 중입니다.
인터넷 사이트에 많은 내용이 있지만 다 살피려니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5. 허접 질문으로 글을 마칠까 합니다.^^;;
34만원이면 싸게 산 것인가요? 그래서 그런가 열쇠하고 깜빡이 밖에 안 주시네^^;;
더 달라고 할 걸 그랬나요^^a(질문하고도 좀 민망하군요)
그리고 스탠드를 안 다는 것이 좋고 그 자전거에 달면 스탠드가 자꾸
내려온다고 하시더라구요.
스탠드를 그간 써와서 그런가 없으니까 무지 허전하긴 한데 또
달려고 하니 자전거가 뽀대가 아난고...(이 스탠드라는 넘이 계륵 같은 존재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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