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분들의 조언에 힘입어 허브를 드디어 결정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스포크에 관한 고민을 해 봅니다.
DT의 레볼루션과 챔피온
챔피온이 튼튼하고 좋다고 하시길래 챔피온을 할까 하다가, 챔피온이 레볼루션보다 무려 두배가량이 무겁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다시한번 고민에 빠집니다.
무게를 포기하고 매우 튼튼히 만들것이냐
내구성을 포기하고 그래도 가볍게 갈 것이냐
지금 D521과 D321 을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521은 세라믹입니다.
자금압박이 컸을 때 이것들도 내다가 팔려고 했지만, 너무 아까워서 못팔았습니다.
지금 521과 321이 울고 있어서, 이것들을 완전한 바퀴로 만들고, 기왕에 저지른거 디스크 브렉까지 달아볼까 합니다.
레볼루션은 어느정도까지 버텨줄까요? 가능하면 저는 레볼루션으로 하고 싶습니다. 물론 저는 전문적인 다운힐을 하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저 휠셋이 만들어 지면 계단을 한번 타볼 생각입니다. 거기 아시지요? 서강대교 남단에 있는 긴 계단, 거기 타보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염치불구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번에는 스포크에 관한 고민을 해 봅니다.
DT의 레볼루션과 챔피온
챔피온이 튼튼하고 좋다고 하시길래 챔피온을 할까 하다가, 챔피온이 레볼루션보다 무려 두배가량이 무겁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다시한번 고민에 빠집니다.
무게를 포기하고 매우 튼튼히 만들것이냐
내구성을 포기하고 그래도 가볍게 갈 것이냐
지금 D521과 D321 을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521은 세라믹입니다.
자금압박이 컸을 때 이것들도 내다가 팔려고 했지만, 너무 아까워서 못팔았습니다.
지금 521과 321이 울고 있어서, 이것들을 완전한 바퀴로 만들고, 기왕에 저지른거 디스크 브렉까지 달아볼까 합니다.
레볼루션은 어느정도까지 버텨줄까요? 가능하면 저는 레볼루션으로 하고 싶습니다. 물론 저는 전문적인 다운힐을 하려고 하는것은 아닙니다만, 저 휠셋이 만들어 지면 계단을 한번 타볼 생각입니다. 거기 아시지요? 서강대교 남단에 있는 긴 계단, 거기 타보고 싶습니다.
이번에도 염치불구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