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옛날에 상당히 좋아했어요.
항상 저가 MTB만 탔드랬죠.
무쇠로 만든 잔차지만 자전거가 갈 수 있는 곳은 다 가고 무식하게 탔는데... 몇년 안타다가 다시 자전거를 타려고 해요.. 운동이 목적..
험한 산악은 갈지 안갈지 모르지만.. 갈기회도 있겠죠..
언덕이나 직선 도로 정도가 주가 되겠네요.(좀 험하게 탑니당)
첨엔 삼천리 짜르 살려구 했는데.. 어느분이 차라리 자이언트의 유콘이나 링컨을 사라고 조언을 주던데..
어떤게 좋을까요?
중고는 괜찮을까요?
다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항상 저가 MTB만 탔드랬죠.
무쇠로 만든 잔차지만 자전거가 갈 수 있는 곳은 다 가고 무식하게 탔는데... 몇년 안타다가 다시 자전거를 타려고 해요.. 운동이 목적..
험한 산악은 갈지 안갈지 모르지만.. 갈기회도 있겠죠..
언덕이나 직선 도로 정도가 주가 되겠네요.(좀 험하게 탑니당)
첨엔 삼천리 짜르 살려구 했는데.. 어느분이 차라리 자이언트의 유콘이나 링컨을 사라고 조언을 주던데..
어떤게 좋을까요?
중고는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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