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한테....졸라서..사는거 조금이라도 효도하는 길은 말 잘해서 깍는 것 같은데요^^ 혹시나 더 깍을 수 있을 지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자전거깍는 요령이라도 있다면 팁으로 좀 전해 주세요~~
막무가내로 막 깍을려고 하는 사람은 아니니 혹시 샾 관계자분들이 보시더라도 기분나빠하시지 마시구요~~^^
깍을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자전거깍는 요령이라도 있다면 팁으로 좀 전해 주세요~~
막무가내로 막 깍을려고 하는 사람은 아니니 혹시 샾 관계자분들이 보시더라도 기분나빠하시지 마시구요~~^^
깍을 수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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