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몰라서요--;;
래피드300산지 한 일주일 됐는데요.
긴 내리막에서 속도를 내면서 달리면 뒷바퀴 쪽에서 소리가 납니다.
아 더 정확히 말해서 드르륵 하는 느낌이 납니다. 확실하게
페달을 밟지 않으면 그런 느낌이 안 나는데 40km/h에서 속도를 더 내고자 해서
페달을 밟으면 마치 타이어가 프레임에 닿는 것처럼 드르륵 하는
느낌이 납니다. 마치 소리가 나는 것 같이 말입니다.
그래서 세워서 타이어와 프레임을 살펴보면 아무데도 닿았던 흔적이 없습니다.
제가 왼쪽 다리가 오른쪽 보다 약해서 특히 왼쪽 페달을 밟을 때 느 낌이 더 합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집에 오던 길에 센타에 들려 물어보니 타이어가 산악용이라 도로에서 달리면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는데 다른 님들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래피드300산지 한 일주일 됐는데요.
긴 내리막에서 속도를 내면서 달리면 뒷바퀴 쪽에서 소리가 납니다.
아 더 정확히 말해서 드르륵 하는 느낌이 납니다. 확실하게
페달을 밟지 않으면 그런 느낌이 안 나는데 40km/h에서 속도를 더 내고자 해서
페달을 밟으면 마치 타이어가 프레임에 닿는 것처럼 드르륵 하는
느낌이 납니다. 마치 소리가 나는 것 같이 말입니다.
그래서 세워서 타이어와 프레임을 살펴보면 아무데도 닿았던 흔적이 없습니다.
제가 왼쪽 다리가 오른쪽 보다 약해서 특히 왼쪽 페달을 밟을 때 느 낌이 더 합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집에 오던 길에 센타에 들려 물어보니 타이어가 산악용이라 도로에서 달리면
그런 현상이 나타난다는데 다른 님들도 그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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