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또 X-vert일 겁니다. 105밀리의...
그나마 구형과 신형이 있는데...
신형이 좀 더 났구요.
여러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tpc+ 방식의 댐핑을 쓰는 모델이 좋구요.
에어샥과 스프링..
그리고 댐핑이 없는 모델도 있었구요.
더블크라운 모델도 있었습니다.
최소한으로 4년정도 된거 같네요.
후속으로 블랙씨리즈가 나왔으니깐요.
중고가로는 쎈듯합니다.
제작년인가에 제가 X-vert air 를 16만원정도 팔았었구요. 오일실이 나가서 수리비를 물어줬던기억이 나네요.
10만원 초반이 적정가가 아닌가 합니다.
너무 오래된 모델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샥의 경우는...
1년정도 되어서 나오는모델은 내부 댐핑오일과 오일씰 부싱등의 교환주기가 되어 있지 않은지를 확인해보시구요. 특히 락샥...
내부는 모르는 겁니다.
그리고 너무 오래된샥은 쉽게 크랙이 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실제 구입한샥도 크라운에 크랙이 가서 못쓰게 된적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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