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마노 부품에 관한 궁금증이 있어서요.
예전에 얼핏 XT와 XTR의 차이점이 주조와 단조라고 들었는데...
궁금하네요. 약 2배의 가격차가 나는 이유도 궁금하구요...
아시는 분이 계시면 답변 부탁 드립니다. ^^;
예전에 얼핏 XT와 XTR의 차이점이 주조와 단조라고 들었는데...
궁금하네요. 약 2배의 가격차가 나는 이유도 궁금하구요...
아시는 분이 계시면 답변 부탁 드립니다.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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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로는 대부분의 제품이 단조 아닌가요 ? 데오레든 xt든 xtr이든요 경량의 레이싱 xtr 다소 튼튼하고 무게가 더 나가는 xt.. 경량화에 어느정도의 단단함도 유지해야하니 그런 차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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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성능 차이라기보다는
미세한 차이라고
비싼 값을 지불할
의향을 가진
소비 계층을 위한 것이라고 보는 게 맞겠죠.^^ -
XT는 조금 무거운 XTR 입니다. 사실 몸으로 느끼는 성능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단지 무게가 가볍다는 이유만으로 엄청난 가격차가.... LX와 XT는 성능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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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내냐(xt) 깍아내냐(xtr)의 차이로 알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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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로 갈수록 가격대성능비 는떨어짐니다. 뽀대,
무게,조금더 원할한작동 ,자기만족 등등 XTR이 약간더
좋습니다. XT사시고 시간이지나면 XTR사고 싶을걸요^^... -
결국 결론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군요 ㅋㅋㅋ 사실 전 분수를 지키느라(?) lx이상은 장착하지 않습니다만(사실 돈이.. -_-; ㅋㅋ) 자신의 수준에 맞는 부품과 모델을 고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되는군요. (갑자기 뭔 소리 -_-?)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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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XT와 XTR 혼합해서 타고있는데 전에 데오레+LX 잔차와 주행성능은 크게 차이 없는거 같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최소 그정도되면 탈만하다 싶은 스펙이 아닐까 합니다. 그 이후부터는 뽀대와 프라이드 그리고 경량화를 위한 끊임없는 시도... 마지막으로 한가지 더한다면 경량화와 연계하여 생각해볼때 나날이 떨어지는 체력에 대한 보완적인 조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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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nada님 말씀 Good 임다~(나날이 떨어지는 체력을 보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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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 그렇군요. 아직 팔팔한(?) 시기니 하이앤드는 미뤄야겠네요 -,.-;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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