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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차차차입니다. ^^ (기어변속에관하여)

다함께차차차2004.08.20 21:07조회 수 420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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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서야 어느정도 감이 잡히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음... 도로 주행시(여러시점의 길 예를들어 언덕길이나 내리막길 평길) 기어변

속에 대한 조언좀 얻고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철티비21단 탈적엔 기어고 뭣이고 일단 힘들지 않는 기어로만 달렸었는데;;;

그때도 이게 아니다 싶었지만... 이제서야 후회하며 공부하고 싶습니다.

왈바 여러분들은 도로주행시[위의 ex)] 어떻게 기어변속을 하시나요?

좀더 효율적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한가요? 그냥 제 맘대로 편하고 주행하기 쉬운걸로 넣을까

요? -_-? 태클 추천하며 백태클은 비추합니다. ㅠ..ㅠ 당시은 하석주씨가 아니

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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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 대개 RPM 에 맞춰 변속합니다. 긴 언덕은 별개로 하고 일반 도로에서는 90 RPM 정도 나올 기어비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음...아직 잔차를 구입하지 않은상태지만 혹시 속도계의 RPM수치에 따라 변속하라는 말씀이신가용? 그렇다면더할나위없이 편하겠네요!!! 아 그리구 전 아날로그 속도계가 이쁘던데...
  • 속도계에 카덴스 기능까지 있다면 상당히 고가의 모델인데... 보통 속도계에는 RPM 을 알 수 있는 기능이 없습니다. RPM 이란 1분당 크랭크의 회전수 입니다.
  • 네네 RPM 이란건 이미 알고있었습니당. 카덴스 기능은 -_-;; 그렇다면 아날로그가 더 고가라는 말씀이십니깡? 초보가 이해할수있을만큼만 나사를 풀어주세요 ;;;;
  • "아날로그" 란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속도계 대부분이 디지털 입니다.
  • 그리고 RPM 을 알려면 속도계와 같은 원리로 카덴스 센서도 장착이 되어야 합니다.
  • 아... 거의 디지털이군요 아날로그= 바늘을 의미하지 않나요? MTB의 속도계의 아날로그는 다른 의미가 있나보네요...음...쉽게말하면 자동차의 계기판은 아날로그죠 또 손목시계가 바늘로되어있다면 아날로그죠 lcd로 숫자화되어있다면 디지털이겠구요 롹샥스님 "카덴스 기능"이 뭐죠!!
  • 아 그렇군요... 음..... 죄송합니다. 검색을 활용해야하는데 카덴스의 평균 가격은 어떻습니깡?
  • 굳이 카덴스 기능이 있는 속도계나 심박계를 구입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예전에 카덴스 센서 없이 RPM 을 어떤 방법으로 알 수 있냐는 질문이 있었으니 검색해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 네 정말 감사합니다.
  • 샥스님 감사합니다. 결국 "검색"이 이겼습니다.
    카덴스 구입은 포기하구 제 능력것 해야될것같습니다.
    1분에 90번을..어떻게;; 헉......
  • 제 생각에 도로의 경사나 근육의 상태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겠지만 기어 변속의 기준은 다리에 걸리는 부하를 일정하게 하는 데 있다고 봅니다. 일정한 부하의 기준은 흔히 알고 있듯이 90RPM 상태에서 패달질을 일정 시간(1시간이든 2시간이든) 지속할 수 있는 정도. 부하의 기준은 훈련을 통해 높여야겠죠. 그저 저 나름의 생각입니다.
  • 자신의 패달링 알피엠을 아시려면 대부분의 속도계에 있는 스톱워치 기능을 이용해보십시요. 분당 패달링 수 훌륭히 측정할 수 있습니다.
  • 90rmp은 너무 빠른거 아닌가요? 선수도 아니고...
    60-70 유지하세요. 카덴스는 보폭을 의미하는데...카덴스 센서라는 것이 뭔지는 모르겠고.........
    속도계 처음 설정할때 바퀴 직경을 입력하고 바퀴 회전수에 따라 속도, 이동거리를 산출하게 되지요. RPM(패랄링 분당 횟수)은 기어비에 따라 수시로 변하는 것이므로 센서를 크랭크 축에 달면 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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