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에 처음으로 쫄바지(정식명칭이 아닌듯 합니다만..)를 입고
산행을 해보았습니다.. 노팬티로 입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정말 편하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민망한것도 조금 지나니까 신경쓰이지 않더군요..
그런데, 이 쫄바지가 자꾸 안장에 걸립니다.. 웨이백시에는 괜찮은데,
정차했다가 탑튜브에서 안장으로 엉덩이를 올릴 때 엉덩이 윗부분이 (정확히는 패드 바로 윗부분)
자꾸 안장코(?)에 걸립니다.. 거의 매번...
보니까 그부분 (엉덩이 위쪽)이 약간 밀착이 되지 않고 헐렁하더군요... (똑바로 서있을 때..)
다른부분은 전부 밀착이 되고, 허리나 허벅지 조이는것으로 봐서는
사이즈가 더 작으면 안될듯 싶은데요...
(제 쫄바지는 이태리 지오다나(GIORDANA) 제품, M사이즈입니다... )
여기서 질문은 드립니다. 이렇게 되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아래는 제가 예상한 몇가지 원인입니다..
1. 원래 쫄바지는 형태가 그렇다. 그래서 안장에 오를때 주의해야 한다.
2. 지오다나(GIORDANA) 제품이 재단이 특별하게 만들어져서 그렇다.
3. 본인 체형이 원래 이상하다. 허리가 너무 뒤로 꺽여 있다던가...등등.
다른 분은 이런 경험이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있으시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이전에 입던 통바지 안에 쫄바지가 이중으로 있는 타입에서는
이런 경우가 전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처음으로 쫄바지(정식명칭이 아닌듯 합니다만..)를 입고
산행을 해보았습니다.. 노팬티로 입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신것처럼, 정말 편하고 느낌이 좋았습니다..
민망한것도 조금 지나니까 신경쓰이지 않더군요..
그런데, 이 쫄바지가 자꾸 안장에 걸립니다.. 웨이백시에는 괜찮은데,
정차했다가 탑튜브에서 안장으로 엉덩이를 올릴 때 엉덩이 윗부분이 (정확히는 패드 바로 윗부분)
자꾸 안장코(?)에 걸립니다.. 거의 매번...
보니까 그부분 (엉덩이 위쪽)이 약간 밀착이 되지 않고 헐렁하더군요... (똑바로 서있을 때..)
다른부분은 전부 밀착이 되고, 허리나 허벅지 조이는것으로 봐서는
사이즈가 더 작으면 안될듯 싶은데요...
(제 쫄바지는 이태리 지오다나(GIORDANA) 제품, M사이즈입니다... )
여기서 질문은 드립니다. 이렇게 되는 원인이 무엇일까요?
아래는 제가 예상한 몇가지 원인입니다..
1. 원래 쫄바지는 형태가 그렇다. 그래서 안장에 오를때 주의해야 한다.
2. 지오다나(GIORDANA) 제품이 재단이 특별하게 만들어져서 그렇다.
3. 본인 체형이 원래 이상하다. 허리가 너무 뒤로 꺽여 있다던가...등등.
다른 분은 이런 경험이 없으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있으시다면,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이전에 입던 통바지 안에 쫄바지가 이중으로 있는 타입에서는
이런 경우가 전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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