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해 보면 굳이 속도계는 달고 다닐 필요는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1년전부터 VDO+15를 달고 다녔습니다. 근데 이 놈이 지난주부터
먹통이 되었는데 배터리를 모두 갈아도 살아나질 않습니다.
(시계만 작동합니다)
구입한 샾에 문의 했더니 6개월이 지나서 고장나면 버릴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유상이던 무상이던 A/S는 안 된답니다.
속도계야 없어도 라이딩하는데 지장이 없지만, 만일 샾에서 하는 말이
맞는 다면, 수입상이 하는 짓이 좀 괘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팔아먹고 6개월이 넘으면 나몰라라 하니 말입니다.
이런 헤괴란 A/S 는 물건 팔떄 소비자에게 고지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애초에 '6개월이후에 망가지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는다'고 했으면
속도계 사지 않았을 겁니다.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요?
1년전부터 VDO+15를 달고 다녔습니다. 근데 이 놈이 지난주부터
먹통이 되었는데 배터리를 모두 갈아도 살아나질 않습니다.
(시계만 작동합니다)
구입한 샾에 문의 했더니 6개월이 지나서 고장나면 버릴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유상이던 무상이던 A/S는 안 된답니다.
속도계야 없어도 라이딩하는데 지장이 없지만, 만일 샾에서 하는 말이
맞는 다면, 수입상이 하는 짓이 좀 괘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팔아먹고 6개월이 넘으면 나몰라라 하니 말입니다.
이런 헤괴란 A/S 는 물건 팔떄 소비자에게 고지되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애초에 '6개월이후에 망가지는 것에 대해서는 책임지지 않는다'고 했으면
속도계 사지 않았을 겁니다.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지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