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얼마전에 어이없는 일로 림을 마치 활처럼 휘어먹은 일이 있어서 새로 림셋을 장만 했습니다.
싼 림셋으로요 -_-;;
암튼 주브 빼고 타이야 빼고 해서 다시 끼웠는데요.
이게 끼고나서 타다보니 이제서야 알아 챘습니다.
앞뒤 타야의 무늬 방향이 틀린것이었습니다.
지금 회사라 정확힌 방향은 기억이 안나구요 대신 설명을 드릴테니 어느쪽이 앞인지 좀 알려주세요. 머 무리없이 잘 나가기는 합니다만 먼가 께끔림적한게 ㅠㅠ
지금 타야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타야의 무늬가
<<<<< 일케 된 바퀴랑 >>>>> 일케된 바퀴
머 이정도로도 고수분들께서는 어떤 상황이신줄 아시겠지요?
이거 어느쪽이 앞인지요... 타야의 무늬가 뽀족한 곳이 앞인지.. 뒤인지..
알려주세요. 그럼 꾸벅...
아 그리고 이번에 제주도 일주를 했습니다.
태풍 메기를 맞써 해안도로와 1100 고지를 달렸죠..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열심히 연습해서
전국일주에도 도전해 보려 합니다.
그럼 왈바 가족분들 모두 KIN 안전 라이딩 하세요. ^^/
싼 림셋으로요 -_-;;
암튼 주브 빼고 타이야 빼고 해서 다시 끼웠는데요.
이게 끼고나서 타다보니 이제서야 알아 챘습니다.
앞뒤 타야의 무늬 방향이 틀린것이었습니다.
지금 회사라 정확힌 방향은 기억이 안나구요 대신 설명을 드릴테니 어느쪽이 앞인지 좀 알려주세요. 머 무리없이 잘 나가기는 합니다만 먼가 께끔림적한게 ㅠㅠ
지금 타야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타야의 무늬가
<<<<< 일케 된 바퀴랑 >>>>> 일케된 바퀴
머 이정도로도 고수분들께서는 어떤 상황이신줄 아시겠지요?
이거 어느쪽이 앞인지요... 타야의 무늬가 뽀족한 곳이 앞인지.. 뒤인지..
알려주세요. 그럼 꾸벅...
아 그리고 이번에 제주도 일주를 했습니다.
태풍 메기를 맞써 해안도로와 1100 고지를 달렸죠..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다음번에는 열심히 연습해서
전국일주에도 도전해 보려 합니다.
그럼 왈바 가족분들 모두 KIN 안전 라이딩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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