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휴가때 출장이라 9월초에 전국일주를 할 생각입니다.
헬멧과 반장갑은 있는데 아직 의류가 준비되지 않아 이번에
usps긴팔과 반바지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요즘에 긴팔상의와 반하의면 장거리에 문제없을런지요?
튜브 예비 한개와 제 자전거가 한 1500km 뛰었는데 체인 교체하려고
합니다.
펌프는 있고 가방은 아직 준비되질 않았습니다.
가방은 레이스 x가 가격도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데 재고가 없더군요.
레이스 x 에어는 있는것 같은데 14L 용량이 충분한지 모르겠습니다.
여행가실때 속옷, 양말, 여분의 옷, 날씨 추울때를 대비해서 점퍼등을
가지고 가시나요. 어느정도나 가지고 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추가질문>최근에 벨로 티탄 안장으로 바꾸었는데 이게 적응이 잘 안 되네요.
딱딱한 것도 있지만 안장이 낮아 지다 보니 시트포스트를 더 길게 뽑게 되는데
안장과 핸들 거리가 길어지다보니 힘듭니다. 그래서 안장레일을 앞쪽으로 땡겼는데 문제되진 않을런지? 안장 적응 못하면 여행 끝인데...
헬멧과 반장갑은 있는데 아직 의류가 준비되지 않아 이번에
usps긴팔과 반바지를 구매하려고 합니다.
요즘에 긴팔상의와 반하의면 장거리에 문제없을런지요?
튜브 예비 한개와 제 자전거가 한 1500km 뛰었는데 체인 교체하려고
합니다.
펌프는 있고 가방은 아직 준비되질 않았습니다.
가방은 레이스 x가 가격도 디자인도 마음에 드는데 재고가 없더군요.
레이스 x 에어는 있는것 같은데 14L 용량이 충분한지 모르겠습니다.
여행가실때 속옷, 양말, 여분의 옷, 날씨 추울때를 대비해서 점퍼등을
가지고 가시나요. 어느정도나 가지고 가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추가질문>최근에 벨로 티탄 안장으로 바꾸었는데 이게 적응이 잘 안 되네요.
딱딱한 것도 있지만 안장이 낮아 지다 보니 시트포스트를 더 길게 뽑게 되는데
안장과 핸들 거리가 길어지다보니 힘듭니다. 그래서 안장레일을 앞쪽으로 땡겼는데 문제되진 않을런지? 안장 적응 못하면 여행 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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