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이바엔드가 완전한 구형이 아닌 제품이어서 핸들바 조임 부분이 약간 들어 갔습니다. 알루미늄 핸들바는 그렇다 치고, 티탄인데..처음에는 약간 타원이 되길래 바엔드를 떼어내면 다시 원상태로 될 줄 알았는데 한참을 쓰다가
어젯밤 개와 충돌후 바엔드가 약간 내려갔길래(티탄은 마찰이 적은가요?
세게 조인듯 한데, 충격을 받거나 힘으로 누르면 스템부분과 바엔드 부분이 움직입니다.)
빼보았는데 이럴수.. 바엔드 조임부분이 핸들바를 눌러서 안쪽으로 들어간 것 입니다. 그래서 둘다 최대한 원에 가깝게 만들어서 다시 부착했지만 그래도 약간 타원형이 되었네요. 원래 이런가요?
핸들바와 바엔드 사이에 고무라도 끼워야 하나....
심하지만 않으면 그냥 써도 무방할까요?
아! 또 하나 질문
스포크 수가 적은 휠은 일반휠보다 스포크를 강하게 조여야 하나요?
어젯밤 개와 충돌후 바엔드가 약간 내려갔길래(티탄은 마찰이 적은가요?
세게 조인듯 한데, 충격을 받거나 힘으로 누르면 스템부분과 바엔드 부분이 움직입니다.)
빼보았는데 이럴수.. 바엔드 조임부분이 핸들바를 눌러서 안쪽으로 들어간 것 입니다. 그래서 둘다 최대한 원에 가깝게 만들어서 다시 부착했지만 그래도 약간 타원형이 되었네요. 원래 이런가요?
핸들바와 바엔드 사이에 고무라도 끼워야 하나....
심하지만 않으면 그냥 써도 무방할까요?
아! 또 하나 질문
스포크 수가 적은 휠은 일반휠보다 스포크를 강하게 조여야 하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