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목요일에 송파구 에서 자전거를 구입했는데요.
다음날 자전거 전용도로로 끌고 나가서 타는도중에
대강 10분에 한번 꼴로 패달을 밟을때 '땅~'(프레임을 때려서 나는듯한 큰소리) 나길래
수리하러 한번 갔는데 거기서 일하시는분이 한번 타보시고 패달쪽에서 나는 거라고 괞찮다고 하시길래,,, 그냥 강변한번 돌고 집으로 왔거든요.
근데 집 근처에서 다시 점검해보니 10분에 한번꼴로 소리는 안나는데(불규칙 적으로 가끔 소리가 납니다.) 혹시 크랭크축 나사가 조금 풀린게 아닐까 싶어서 브래이크 밟은 상태에서 천천히 패달을 밟아 봤는데요...
역시나 약간 매끄럽지 못한 감이 있어서 다음날 샾에 다시 갔는데 가는 도중에 또한번 '땅~' 하는 큰소리가 나더군뇨;;;
이번엔 어제와 다른분이 점검 하시면서 아무이상 없다고 하셔서,,;; 역시 그분도 패달에서 나는 소리라고.... 길이 들어야 된다더군뇨.
근데 도무지 증명할 방법은 없고 분명 가끔 소리가 나긴 나는데, 게다가 패달을 밟을때 무언가 부드럽지 못하고,...
마지못해서 한번 조여만달라고 부탁했더니, 비비 조이는데 오래 걸린다고 나중에 시간있을때 다시 오라구 그러시더군뇨.
그래서 다시 집에서 점검 한번 해보구 다음날에 또 한번 갔습니다. 이번에도 가는 도중에 또 소리가 나더군뇨. (노원구에서 송파구까지 연 삼일째;;;)
오늘은 또 어제와 다른, 첫날 상담(?)해 주신분이랑 상담 했는데요.;;;
약간 짜증나는 기색이 보여서 저도 같이 인상써지더라구요;;;
(사실 처음 갔을때 부터 친절하지도 않고, 몰 물어보면 거만한 태도로 대답하고)
어쨌든 역시나 패달에서 나는 소리라면 아무이상 없다구 그래서 그냥 또 왔습니다. 오면서 여지없이 소리가 또 나더군뇨;; 집근처에서
다시 점검해봐도 오히려 몇일 전보다 나사가 약간 더 풀린거 같기도 하고,,,,
한번 조여주면 될것을 왜 그런걸까요?? 얼마나 구찮길레;;
그냥 계속 타고 다녀도 괜찮을까요? 애지중하면서 오래 탈라구 하는데... 몬가 찝찝하네요.
지금도 세 자전거 처럼 부드럽지는 못하구요...
앞으로 점점 더 풀릴거 같은데요;;; 그러면 한번은 조여주겠지만....
계속 풀리면 다시 조여줘야 되는 고질병(?)이 되지 않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 드릴께요...
다음날 자전거 전용도로로 끌고 나가서 타는도중에
대강 10분에 한번 꼴로 패달을 밟을때 '땅~'(프레임을 때려서 나는듯한 큰소리) 나길래
수리하러 한번 갔는데 거기서 일하시는분이 한번 타보시고 패달쪽에서 나는 거라고 괞찮다고 하시길래,,, 그냥 강변한번 돌고 집으로 왔거든요.
근데 집 근처에서 다시 점검해보니 10분에 한번꼴로 소리는 안나는데(불규칙 적으로 가끔 소리가 납니다.) 혹시 크랭크축 나사가 조금 풀린게 아닐까 싶어서 브래이크 밟은 상태에서 천천히 패달을 밟아 봤는데요...
역시나 약간 매끄럽지 못한 감이 있어서 다음날 샾에 다시 갔는데 가는 도중에 또한번 '땅~' 하는 큰소리가 나더군뇨;;;
이번엔 어제와 다른분이 점검 하시면서 아무이상 없다고 하셔서,,;; 역시 그분도 패달에서 나는 소리라고.... 길이 들어야 된다더군뇨.
근데 도무지 증명할 방법은 없고 분명 가끔 소리가 나긴 나는데, 게다가 패달을 밟을때 무언가 부드럽지 못하고,...
마지못해서 한번 조여만달라고 부탁했더니, 비비 조이는데 오래 걸린다고 나중에 시간있을때 다시 오라구 그러시더군뇨.
그래서 다시 집에서 점검 한번 해보구 다음날에 또 한번 갔습니다. 이번에도 가는 도중에 또 소리가 나더군뇨. (노원구에서 송파구까지 연 삼일째;;;)
오늘은 또 어제와 다른, 첫날 상담(?)해 주신분이랑 상담 했는데요.;;;
약간 짜증나는 기색이 보여서 저도 같이 인상써지더라구요;;;
(사실 처음 갔을때 부터 친절하지도 않고, 몰 물어보면 거만한 태도로 대답하고)
어쨌든 역시나 패달에서 나는 소리라면 아무이상 없다구 그래서 그냥 또 왔습니다. 오면서 여지없이 소리가 또 나더군뇨;; 집근처에서
다시 점검해봐도 오히려 몇일 전보다 나사가 약간 더 풀린거 같기도 하고,,,,
한번 조여주면 될것을 왜 그런걸까요?? 얼마나 구찮길레;;
그냥 계속 타고 다녀도 괜찮을까요? 애지중하면서 오래 탈라구 하는데... 몬가 찝찝하네요.
지금도 세 자전거 처럼 부드럽지는 못하구요...
앞으로 점점 더 풀릴거 같은데요;;; 그러면 한번은 조여주겠지만....
계속 풀리면 다시 조여줘야 되는 고질병(?)이 되지 않을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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