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자전거만 타다가 좋은 자전거 하나 구입하려 합니다.
여름휴가때 무주리죠트에서 산악자전거(다이아몬드 소렌토) 빌려서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놈하구 산에서 조금 타봤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스릴만점이었습니다.
힘은 들었지만....
(자전거 반납하고 차까지 걸어 가는데 다리가 풀려서
제대로 걷기도 힘들었습니다. ^^)
그래서 산악자전거 하나 살려구 마음먹구 고민하고 있습니다.
약 1달간의 고민의 연속입니다.(저는 결정을 빨리하는 편이라..)
대충 마음에 드는 자전거 사서 열심히 타는게 남는걸 알면서도
이렇게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목하고 있는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스캇 탐피코 : 일단 보기에 예쁨니다.
2. 게리피셔 타사자라 : 외국 리뷰사이트에서 좋은 점수라 고민중입니다.
3. GT 아발란체1.0 : 동네 자전거가게에서 싸게 준답니다.
(생활자전거를 주로 파는 가게입니다)
이밖에도 여러가지 있지만 이정도로 압축하고 싶습니다.
보셔서 아시겠지만 성능50: 뽀대50으로 결정하고 싶습니다.
집이 양제천과 가깝기에 처음엔 주로 한강을 많이 갈것 같습니다.
일단 체력을 길러야 하니까요
빨리 결정해서 재미있게 타고 싶습니다. 산에도 가고 싶구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여름휴가때 무주리죠트에서 산악자전거(다이아몬드 소렌토) 빌려서
초등학교 다니는 아들놈하구 산에서 조금 타봤습니다.
감동이었습니다.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스릴만점이었습니다.
힘은 들었지만....
(자전거 반납하고 차까지 걸어 가는데 다리가 풀려서
제대로 걷기도 힘들었습니다. ^^)
그래서 산악자전거 하나 살려구 마음먹구 고민하고 있습니다.
약 1달간의 고민의 연속입니다.(저는 결정을 빨리하는 편이라..)
대충 마음에 드는 자전거 사서 열심히 타는게 남는걸 알면서도
이렇게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주목하고 있는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스캇 탐피코 : 일단 보기에 예쁨니다.
2. 게리피셔 타사자라 : 외국 리뷰사이트에서 좋은 점수라 고민중입니다.
3. GT 아발란체1.0 : 동네 자전거가게에서 싸게 준답니다.
(생활자전거를 주로 파는 가게입니다)
이밖에도 여러가지 있지만 이정도로 압축하고 싶습니다.
보셔서 아시겠지만 성능50: 뽀대50으로 결정하고 싶습니다.
집이 양제천과 가깝기에 처음엔 주로 한강을 많이 갈것 같습니다.
일단 체력을 길러야 하니까요
빨리 결정해서 재미있게 타고 싶습니다. 산에도 가고 싶구요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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