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일 넘게 자전거로 유럽을 누비다가 돌아올날 몇일 안남가기고 우연히 림을 봤다가 놀랐습니다. 사진처럼 림이 쩍~~ 하고 갈라져있더군요..ㅡ.ㅡ;; 별탈없이 비행기에 싣고 왔는데 막상 수리를 하려고 보니 샵에가서 허브랑 스프라켓은 살리면서 림을 새로 조립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새로 뒷바퀴만 하나 사면 될까요.. 근데 뒷바퀴만 따로 파나요..ㅡ.ㅡ; p.s 참 허브는 LX고 9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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